공무원경찰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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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방직공무원 (영어50->95로 합격하기) 보건행정직 합격수기입니다! 지방직   김현아 공무원합격 조회수 : 2,578

 

보건계열의 학과를 나와서 직장생활을 했었는데,
그때는 제가 공무원이 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던 거 같아요.
 막연하게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쉽게 준비하려고 결정은 하지 못했던 거 같아요. 
그러던 도중 우연히 알게된 공무원지인에게 공부를 해보면 어떻겠냐는 추천(?)과 조언을 받고,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2014년8월부터 시작~  2015년도 6월 지방직 공무원 보건행정직에 최종합격을 하였습니다.

11개월, 어떻게보면 길지 않은 수험기간인데, 
수험기간을 조금이라 단축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집중”입니다.저는 나이도 적은 편이 아니고, 사회경험도 4년 동안 하면서
사회의 쓴맛을 보기도 했기 때문에 일단 공부를 시작하고는 다른 생각을 잘 하지 않고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거같아요

놀고 싶은 유혹이나 다른 거를 해보고 싶은 유혹이 더 적었다고 할 수있죠.그냥 “내 본업이 지금은 공부다...” 라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지냈어요

또한 집중력에 따라서 10시간을 해도 12시간의 공부효과가 날 수도 있고 , 똑같이 10시간을해도5시간 밖에 공부효과가 안나타날수도 있어요이게 하루이틀은 별 차이가 안나지만 일년이라는 기간을 생각해보면 정말 어마어마해요~ 

또 저는 도립도서관에서 했어요. 아무래도 공무원, 세무사, 취업준비, 회계사 여러 분야로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더 자극이 되었던 것 같아요도립도서관에서 아침엔 영어공부를 주로 하고
오후에 4시간정도는 멀티미디어실에서 인강을 들었어요(국어&국사 격일로요)
그리고 저녁을 먹고는 그날 배운 걸 복습했어요
그리고 저는 공부할 때는 핸드폰을 전원을 꺼놓던가, 무음으로 해놓고 사물함에 넣어놨어요 그리고 점심시간마다 확인하였구요
나중엔 점심시간에도 귀찮아서 확인안하게되더라구요 ㅋㅋ
공부할 때 핸드폰 갖고 있으면 집중하기가 힘들어서 아예 저에게서 멀리 떨어뜨려놓으니 훨씬 낫더라구요.  

이런 식으로 대략 아침 9시~밤10시 정도 까지하고 도서관휴관일인 월요일에는 쉬었어요
시험이 다가오는 3월부터는 밤 11시까지 하고, 월요일에도  쉬지않고 반나절이라도 학원모의고사 풀었어요.
저는 어느정도 진도가 마친 3월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모의고사를 봤어요~진짜 모의고사처럼 시간 딱 100분 재시고 푸시면 도움 될 거 같아요그리고 학원에서 직접 하는 것도 몇 번씩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잠이 많은 편이라 점심에 꼭 한번씩 낮잠을 자고, 저녁잠도 많아서 저녁먹고 8시쯤이되면10분쯤 잤어요. 
그런데 이 잠이 제가 1년간 체력을 버틸 수 있도록 해줬던 거 같아요.그리고 자고 일어나면 정신도 맑아져서 집중도 좋아졌습니다.

공부할 당시에는 잠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점심먹고 오면 졸리고 저녁먹고 오면 졸리고,, 자고나면 죄책감들구요,, 그치만 나중에는 그냥 제가 잠이 많은 걸 받아들이고깨어있을 때 집중하자는 생각으로 하니까 오히려 능률이 올랐습니다.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잠을 너무 무리해서 줄이지 말것!입니다개인마다 어느정도 자야되는 시간이 다 다른것같아요
4시간을 자도 멀쩡한 사람이 있고 7시간을 자야 멀쩡한사람이 있어요처음에는 저도 자는 시간 줄여보려고 노력하다가 괜히 다음날 집중못하고 하루 종일 인강들으면서 졸던 때가 있었어요
각자 자기에게 알맞은 수면시간을 정해서 최대한 규칙적으로 최소 공부 10시간을 확보해주시고 꾸준히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이제 영어공부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어공부방법★★★★★

영어 -  95점 

처음 공무원영어 시험을 테스트 삼아 봤을 때
점수가 50~60점나오더라구요  대부분 틀린 게 문법+단어였어요

저는 예전에 수능에서도 영어 때문에 미끄러진 적도 있고
영어에 굉장히 자신이 없는 편이였어요
일을 하면서 회화학원을 잠깐 다닌 적은 있지만 스무살이후로는
따로 영어를 집중해서 공부하진 않았어요.
그래서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면서 일단 영어점수를 올리는게 급선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 진짜 다행인게 제가 인터넷으로 영어강의를 알아보기 전에
서점에서 Take out 책을 보고 사게됐어요 일단 책 내용이 맘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왠걸 강의를 들으니 리라샘이 뙇!ㅎㅎㅎ 더 맘에들었구요
그동안 문법은 정말 어려운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쉽게 설명해주시고
샘이 가르쳐주신거만 열심히 복습하니 두달만에 70점대 나오더라구요

그때 기쁜마음에 수강후기도 올렸는데 볼펜 세트 받았었어요
이게 합격이 조짐인가..했는데 진짜 합격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 8월부터 공부했는데 일단 영어 기본기 잡기위해서 한두달은 영어공부에 매진했어요
영어 자신없는 분들은 공부 처음 시작하실 때 한 두달은 집중해서
영어공부하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Take out+ 통문장 교재 강의 들었어요
두세달정도는 이거 들으면서 단어쪽지시험보는것도 실강생들 못지않게
잘 준비해서 보았어요

그리고 리라샘이 알려주신 영어외우는 방법으로 매일매일 100개씩 1시간반에서 2시간씩 외웠어요
에이포용지에 세로로 반접고 또 반접어서  단어쭉 쓰고 옆에는 단어뜻을 쓰는거에요
단어랑 단어뜻 매치해서 머릿속으로 생각하며 암기하다가
뜻을 안보이게 접어놓고 단어를 보고 뜻을 생각하는 거에요

리라쌤은 영어단어외울때 무작정 쓰지말고 뇌를 쓰라고 하시더라구요
역시나 쌤 말씀처럼 계속 해서 외우니 단어실력도 많이 늘었어요
금방 까먹긴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 몰아서 일주일치 영단어를 복습하시면 될거같아요

통문장까지 끝내고 달달달을 들었습니다.
강의 듣는 걸로 끝내지 마시고 꼭 복습해서 내것으로 만드세요
그래야 진짜 공부되는거더라구요
달달달도 반복해서 듣고 외우고, 술술술 문법 500제도 풀고 강의들었어요

문법 500제는 제가 시험이 있는 6월까지도 반복해서 풀고 봤어요 (달달달과 함께요)
1월부터는 강의와 실전모의고사로 병행하면서 계속 점수 체크하고
모자란부분을 학습했어요~

그러다보니 5~6월쯤 되니 85~90점이 나왔고
결국 지방직시험에서 95점으로 최종합격할 수있었어요

정말 리라샘 덕분에 합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원래 위대할수록 상식적이고 간단하다고 하잖아요
리라샘은 어려운 것을 쉽게 가르쳐 주시는 능력이 정말 탁월하신거같아요
그것은 그만큼 자신이 실력이 있기 때문에 다른사람에게 쉽게 가르칠 수 있는것같아요

수험기간동안 강의보며 배우기도 많이 배웠고 리라샘의 유머때문에 참 많이 웃었어요
홈피 메인도 리라샘 사진 바뀐거 보고 흐믓했답니당^^

쓰다보니 잠시 감상에 젖었네요 ㅜㅜㅎㅎㅎ

마지막으로 요약하면

1.위에 말씀드렸다시피 강의를 듣고나면 그날 복습하기
(공부량이 많아서 그날 그날 복습하기 힘들죠 그래도 한번 훑어봐주시기라도 하면 좋을것같아요)

2. 공부할 때 핸드폰 만지지않기
(사물함이나 가방속에 넣어두시면 더 좋아요)

3.무리해서 잠 줄이지 말고, 깨어있을때 집중하기 

다 기본적인 팁이지만 지키기가 어려운 것들이에요

네 번째 팁은 과목 강사님들과 강의를 선택할 때엔
정말 신중하게 잘 선택하되선택한 후에는, 내가 선택한 강의와 강사님을 믿고 강의를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이건 강사님들한테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본인한테 득이되어서
수업에서 얻을 수 있는건 최대한 얻어갈 수 있게 되는것같아요
왜 학창시절에 선생님 좋아하면 그 과목점수 오르잖아요! 
똑같은거같아요!ㅋㅋ

또 각자  다를 수 있지만
저는 공부를 너무 꼼꼼하게 하기보다는 "대충"했어요

이 대충의 의미는요,
1회독할 때 꼼꼼하게 보지않아요
지엽적인거보다 전체를 위주로 보고  이해가 조금 안가도
그냥 체크하고 넘어가요. 
그러면 다음 2회독할 때는 자연스럽게 이해가 가게 되는 경우가 있고, 정 이해가 안가거나 모르겠으면 체크 한번 더하거나
다시한번 강의를 듣는 다던가 했어요.

대충한다고해서 암기도 대충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암기할 거는 왠만하면  의식적으로 외워주세요.
그리고 포스트잇에 한번씩 더 써보고 넘어가거나 했고
마냥 붙잡고있진않았어요
그래도 2~3회독할때는 책을 보지않고 머릿속으로 생각 할 정도로
암기하려고 노력했어요 
책을 보지않고 내가 쓸 수 있거나 머릿속에 달달 외우는거 중요하더라구요 
책을 계속 보다보면 책속의 내용이 마치 제 머릿속에 있는 거같은
착각이 들 때가 있어요  가짜암기가 되어있는거에요

수험기간이 지날 수록 그런 현상들이 생기더라구요
그럴때는  연습장에 외운거를 써본다던가 입으로 말해 보는 방법으로 외웠습니다


저의 공부법을 올렸지만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참고해서 읽어주시고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만 수용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분명 지금은 막연한 불안감과 내가 합격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으실거에요저또한 그랬습니다.

하지만 그냥 항상 의식적으로 생각했어요 “난 붙을 거 같아.”
불안할때도 “떨어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할지라도
말로는 “그래도 붙을거야”라고 말했어요

힘들고 공부가 안되고, 슬럼프가 오더라도,
공의 끈을 놓지않고 다시 돌아와서 책상에 앉으신다면
분명 합격하는 날이 올거에요!
지금 힘든 시기가 있는 만큼 더 큰 기쁨을 누리실 날이 올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Way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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