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경찰합격수기

여러분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신 합격후기는 합격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수많은 회원님들께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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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급 1급
    지방직 9급 최종합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이번에 경기도 지방직 시험 최종합격한 최슬기라고 합니다.홈페이지로 지난 합격생분들의 수기를 읽으면서 저는 언제 저렇게 수기를 써보나 하고 생각했었는데이번 시험에 합격하여서 이렇게 수기를 쓰게 됐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저는 대략 2년 반 정도의 수험기간을 보냈습니다.처음 공무원 시험공부를 시작했을때, 동영상 강의로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하지만 제가 어려운 선생님의 수업을 선택해서 그런지 강의 내용이 제대로 들어오지가 않더라고요.그래서 2010년 7월부터 이리라 선생님 수업을 듣게 됐습니다.처음 기초영문법 수업에서 워밍업으로 영어의 기본뼈대를 먼저 다졌습니다.그리고 그 수업에서 (현재 하시고 계신 통문장 기출어휘 교재가 나오기 전에) 프린트물로 나누어 주신 단어 및 문장으로 수업시간마다 시험을 봐서단어도 외우고 문장구조도 많이 익히게 됐습니다.그 후에 단과수업으로 좀 더 심화학습을 했고요.사정상 듣지 못한 선생님의 다른 강의나 문풀강의는 동영상 강의를 통해 보충했습니다.공부를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고 2011년 시험을 치렀지만 결과는 참담했었습니다. ㅜㅜ이를 부득부득 갈며(?) 2011년 7월부터 마음을 다잡고 다시 이리라 선생님 수업을 들었습니다.선생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만드신 '리라클 영어' 교재로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그리고 '베이직 리딩스킬' 수업도 함께 병행을 했습니다.'리라클 영어 심화단과' 수업으로 영어 문법과 단어공부를 했고'베이직 리딩스킬' 수업으로 독해문제들을 많이 접했습니다.독해수업이 밤에 있었기 때문에 따로 복습할 시간이 없어서 집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그날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 읽어보고 복습을 했습니다.그리고 9월부터 선생님께서 하시는 문풀수업도 꾸준히 들었고요. 그리고 '에브리데이 잉글리시' 수업은 동영상 수업으로 들으며 매일매일 1세트씩 시간을 재가며 문제를 풀고 동영상 강의를 봤습니다.이렇게 차근차근 하다보니 시험문제에 대해 적응도 되고독해를 읽을때도 끊어가며 해석하면서 읽는 속도도 빨라지게 됐습니다.특히나 선생님 수업시간에는 매일 쪽지시험을 보셨는데 그게 가장 큰 도움이 됐습니다. 2012년 1월부터 문풀수업을 들으면서 그동안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 복습했습니다.비록 모의고사 점수는 그렇게 잘 나온 편은 아니었지만그래도 이렇게 공부했던 실력들이 쌓여서 현재 지방직 시험에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특히 영어점수가 평소보다 10점정도 올라서 합격할 수 있었지요.정리하자면 저는 스터디는 따로 하지는 않았고, 영어단어같은 경우에는 학원과 집을 오가는 시간을 활용해서 공부를 했었습니다.문법과 독해는 그날 배운 내용은 반드시 복습했고, 문제를 풀 때는 시간을 재가며 풀고, 틀린 문제는 다시 한번 더 봤습니다.공무원 시험 중에서 영어공부는 꾸준한 학습이 없다면 힘든 과목일겁니다.저도 몇 번씩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으니까요.뭔가 공부는 하는 것 같은데 성적은 늘 제자리를 밑돌게 되면 우울한 기분도 들었고요.하지만 수업시간에 늘 선생님께서 "영어는 공부를 많이 한 것 같다고 눈에 띄게 성적이 늘 수는 없다. 하루 1시간이라도 꾸준히 공부하자.영어수업 들었다고 자신이 공부를 잘한다는 자만과 착각에 빠지지 말자. 그리고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파악해서 꼭 필요한 수업을 들어서본인의 몸과 마음을 너무 지치게 하지 말자."대략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항상 저 말을 기억하며 공부하면서 겸손하려고 노력했고요.현재 내년시험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 수험생 여러분!힘내십시오!다시 한번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항상 재미있고 열정적인 강의 덕분입니다.늘 건강하시고요. 조만간 꼭 찾아뵙겠습니다.^-^
    최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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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급 1급
    경기교육행정직 합격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경기교육행정직에 합격한 유서희라고 합니다.4월 7일에 시험을 봤고, 5월 25일에 최종합격을 했습니다.합격을 하고 연수받고 여행다녀왔더니 벌써 두달이 흘렀네요. 발령 대기중이라 요즘은 집에서 못다한 독서라든가 영화보기 등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선배님들 말로는 지금이 제일 좋을 때라는데 저는 얼른 일하고 싶어요. 저는 대학내내 영어를 접해본 적도 없었고, 고등학교때도 영어를 좋아하지 않았던 터라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영어가 가장 큰 난관이었습니다.물론 다른 과목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였지만 다른 과목들은 어느정도 하면 점수가 오르는 게 보이는데 영어는 이해했다싶어도 조금만 놔 버리면 점수가 뚝뚝 떨어지고,점수 올리기도 너무 힘들어서 진짜 영어 때문에 힘든 적이 많았습니다.리라쌤 수업이 재미가 없었으면 진짜 수업시간에 뚝뚝 눈물흘리면서 울었을 지도 몰라요.수업 들으면서 웃다가 영어에도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고, 선생님 말씀대로 꾸준히 했더니 성적이 오르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리라클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선생님 말씀 안듣고 수업시간에 다 이해된줄 알고 복습을 잘 안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혼자하려고 하니까 시간이 몇배로 걸리더라구요. 인강으로 다시 들을때는 복습을 철저히 하고 테스트도 열심히 풀었습니다.  엄마 말대로 선생님 말씀은 무조건 잘 들어야 하는 것 같아요. 다른 수업들도 다 도움이 됐지만 저는 에브리데이 수업이 제일 좋았습니다.단어 문법 구조 다 보는 게 말로는 쉽지 힘들었거든요. 영어를 매일 한시간 이상씩은 하고는 있었지만 아무래도 혼자 공부를 하다보면, 잘 지켜지지 않을 때도 있고, 딴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에브리데이 수업은 스터디를 짜주셔서 스터디원들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라도 공부를 하게 돼서 좋았습니다. 제 스터디원 중에 한명은 이번에 대구일반직에 합격했어요.그렇게 매일 보고 선생님이 형광펜 쳐주신 부분 더 자주 보고 그랬더니 모의고사 들어갈 준비는 에브리데이들으면서 다 한것 같습니다. 이때 영어성적이 제일 많이 오르기도 했어요. 모의고사 들으면서 달달달 듣고, 중간에 갑자기 슬럼프가 와서 아무것도 안잡힐 때 통문장 보면서 쉬운 문장이라도 하루에 100문장 정도는 보곤 했습니다.이때도 에브리데이 스터디는 유지하고 있었고, 보카메디도 같이 스터디를 했습니다.혼자 외우는게 능률이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될 수 있으면 스터디를 하시는게 공부를 유지하고 성적을 올리는 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집에서 네시간이나 넘게 걸리는 노량진에서 공부를 했습니다.엄마아빠 보고싶은 스트레스에 친구들 취직했다는 연락받으면 부러우면서도 약간 배아픈 마음에 스트레스 조금 받을 때면맛있는 거 먹으면서 스트레스 풀고,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놀면서 친구들도 만나고 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는 건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었어요.놀고나면 남들 그시간에 공부했겠지? 라는 생각에 더 불타오르는 마음으로 공부를 하게 돼요.물론 1월부턴 공부를 진짜 열심히 했습니다. 독서실 1등으로 가는건 몇번 못해봤지만, 불끄고 나온적은 많아요. 뭐 딴짓을 아주 안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그 딴짓도 합격한 후의 나를 상상한다든가 하는 유익한 딴짓 이었습니다. 핸드폰도 매일 손에 끼고 다니던 걸 아침에 알람만 하고 끄고, 저녁에 알람 맞춰놓곤 했어요.처음에는 중간에 켜보곤 해서 친구랑 바꿔서 들고다니기도 했어요. 안쓰다보니까 적응돼서 안찾게 되더라구요. 핸드폰만 안봐도 공부시간이 확  늘어요.ㅠㅠ솔직히 합격을 하면 아...합격이구나... 하고 마는데 부모님이 우셨어요.그때 저도 눈물이 흘렀습니다. 전 저만 힘들고 괴로운 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구요. 시험 보고나오면서 실수한게 생각나서 며칠동안은 밤에 잠도 안오고 눈물만 나고 그랬는데 운이 좋았는지 합격했습니다. 물론 제 실력도 있었겠죠? ..죄송합니다.합격했다고 집에서 뭐 해줄줄 알았는데 그런건 없네요. 그냥 구박만 조금 덜 들어요.곧 합격하실 여러분들, 다 힘내시고 열심히 하세요.꼭 합격하시리라 믿습니다.글도 잘 못쓰는데, 이거 한번 써보는게 소원이었던지라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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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급 1급
    경찰공무원 합격생입니다~
    먼저 합격 수기가 늦어서 죄송합니다.ㅜ.ㅜ저는 지난 2012년 경찰 1차 최종합격하고 지금은 경찰중앙학교에서 교육받는 교육생 서동환입니다.리라쌤 수업을 들은것은 지난 2011년 8월달입니다.첫수업부터 무언가 다른 포스가 느껴졌습니다.'이것이 리라쌤의 힘이구나. 역시 소문날만하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쌤이 하라는 데로 영어공부를 했습니다.첫째.  테이크아웃으로 기초를 잡고 통기출로 문장해석연습을 하며 리라클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이해와 암기를 나눠서 그것에 맞게 공부를 했습니다. 둘째.  스터디를 조직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를 했습니다. 단어시험을 매일보면서 영어시험에 나오는           어휘문제를 대비했고 한사람씩 문제를 내오면서 문법문제 연습을 했습니다.이정도로 하루에 2~3시간 정도 영어공부를 매일매일하면 시험에서 영어점수는 잘 나올것입니다.마지막으로 자신이 끝까지 가져가야 할것과 버려야할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가져가야 할것은 자신이 공부를 시작하면서 마음먹었던 초심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 잠시 흔들리시면 참수리를 보십시오.그리고 조금만 더 노력하십시오. 그러면 자기 왼팔에 참수리가 새겨질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유혹들이 있을것입니다. 이성친구, 친구, 술, 게임등... 이런것들 잠시 포기하십시오. 합격이라는 단어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들입니다. 두서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한달 조금 더 남은 이 시점에서 다들 마무리 잘하시고 하루에 1점씩 더 올린다는 마음으로 공부하십시오. 그런 목표가 생기면 잠도 안올것입니다. 그리고 영어는 절대 포기하면 안됩니다. 어느덧 경찰시험에서 전략과목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시험보는날까지 영어를 붙잡으십시오.그리고 리라쌤이 간혹 휴강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너무 기분나빠 하시지 마시고 여러분께 자습시간 주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세요~~이걸 보는 모든분이 다음번 합격수기 작성자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리라쌤 이런 기회가 있게 영어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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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급 1급
    서울교행, 경기교행 합격했습니다.
    동 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0년 서울교행, 경기교행에 합격하였습니다. 정말 쓰고 싶었던 합격수기를 이렇게 쓰고 있으니 합격한 실감이 나네요. 저도 수험생활을 하면서 먼저 합격하신 분들의 수기를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고, 제 자신이 나태해지지 않게 다잡을 수 있었기 때문에 저도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몇 자 적어봅니다.   각 과목별 공부에 대해 쓰기에 앞서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관리와 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관리에는 첫째. 자기관리, 둘째. 시간관리, 셋째. 체력관리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자기관리 공부를 하다 보면 계획대로 될 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당근과 채찍을 적용하며 공부를 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아시겠지만 계획대로 공부를 했을 경우에는 하고 싶었던 것이나 맛있는 것을 먹는 등 제 자신에게 상을 주었고, 그렇지 않았을 때에는 벌을 주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또한 힘들 때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합격해서 하고 싶은 일들을 생각하면서 말이죠. 제가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긍정의 힘이란 것은 아마 다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어느 선생님께서 하루의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되고 싶은 것을 10번 적어 보라 하셨습니다. 꿈은 구체적이고 되풀이 할수록 실현될 가능성이 큰 것이니까요. 2. 시간관리 어찌 보면 자기관리에 포함되는 사항인데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초시계로 그날 공부한 시간을 재면서 해 본 적도 있습니다. 많이 한 것 같은데도 겨우 4~5시간만 한 경우도, 다른 분들처럼 10시간이 넘게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몇 시간 공부했냐도 중요하지만 내가 얼만큼 집중해서, 계획한 대로 다 했는지도 중요합니다. 시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굳이 시간을 재면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제 얘기나 다른 분들 합격수기에서도 본인에 맞게 취사선택을 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각자의 상황이 다르고 변수도 있으니까요. 꼭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이 문풀을 들을 때는 꼭 시간을 재면서 푸는 연습을 하시기 바라는 것입니다. 따로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전과목 모의고사를 풀든지 각 과목별 모의고사 문풀을 듣든지 간에 반드시 시간을 재면서 푸는 연습을 하세요. 습관은 어느 한순간에 몸에 익힐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인 연습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제가 경기교행 시험을 보고 있을 때 제 옆자리 분은 10분도 남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2과목만 체크를 한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답안지까지 교체를 요구하였고 결국은 어느 답안지에도 온전히 5과목을 체크하지 못한 채 제출해야만 했습니다. 시간통제 또한 그 사람의 실력입니다. 평상시 연습을 하여 어느 정도 풀면 시간이 얼마쯤 지났는지 대충이라도 알 수 있게 몸으로 익히시기 바랍니다. 공부를 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고 시간도 다 다를 것입니다. 저는 주로 새벽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12시경에 잠들어서 5시에 일어났고, 수업이 없는 날은 6~7시 사이에 일어났습니다. 물론 시험이 다가올수록 잠을 줄여 나갔습니다. 일주일의 하루정도는 늦잠도 자면서 체력을 보충 하였습니다. 밤 늦게 공부하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시는 분들이 있는데 같은 시간을 잔다고 하더라도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하루를 더 길게 쓸 수 있고, 아침특강이라든지 아침수업에도 맑은 정신으로 여유있게 참석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길게 본다면 합격하고 나서 출근 할 때도 힘들지 않을 테니까요.(너무 멀리 생각했나요? ^.^;;) 2~3일 간격으로 자신이 지금 일어나는 시각에서 10분씩만 당긴다면 일찍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습관은 하루아침에 형성되지 않으니까요. 3. 체력관리 지금 공부를 시작하셨든 혹은 다시 도전하시는 분이든 시험은 당장 내일모레가 아니고 내년 4월부터입니다. 때문에 체력관리가 중요합니다. 저도 후회되는 것이 운동을 하지 않은 것인데 주3회 정도만 운동을 한다면 지금당장 공부하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내년에 힘들어서 체력이 떨어져서 정말 중요한 시기에 공부를 못하게 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밥은 절대 거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침을 꼭 챙겨 먹고 나왔는데, 아침을 먹는 것이 뇌에도 좋기 때문에 밥은 일부러라도 꼭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신의 공부방법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해가 잘 되는지 암기가 잘 되는지 혹은 어느 과목을 잘하고 못하는지 말입니다. 그 다음엔 자신에게 맞는 선생님을 찾는 것입니다. 여러 훌륭한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지만 선생님들의 강의를 직접 들어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을 받더라도 직접 그 강의를 들어보고 택하세요. 또한 자신의 직렬의 시험유형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2~3번 정도의 시험을 치를 수 있는데 각 시험마다 특징도 알아두시고요. 실제로 교행은 수능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수능을 아시는 분께 배우고 수능 문제집을 풀어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오전에는 국어와 영어 공부만 하였습니다. 제가 언어에 약한 편이고 언어의 특성상 매일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오전에는 오로지 국어와 영어만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처음엔 2일씩 각 과목을 돌렸는데 별 효과가 없어서 하루에 3시간씩 과목을 돌렸습니다. 물론 이것은 문풀 때입니다. 그 외 과목은 단과 강의를 들을 때 그 때 그 때 복습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문풀을 들을 시에는 저는 책을 읽는 것이 속도도 느리고 효과가 나지 않아 단원별 문제를 풀면서 (기본서 문제 → 문제집 혹은 단원별 문제풀이) 틀린 문제는 해설을 보는 것이 아니라 기본서 해당부분 이론을 찾아 다시 보는 방식으로 회독수를 늘렸습니다. 좋아하는 과목은 속도도 빠르고 시간도 금방 지나가는 듯한데 성적이 나오지 않는 과목이나 어려운 과목은 그만큼 힘들고 하기도 싫어서 날마다 하는 방법이 더 효율적이었습니다. 학이나 법 과목은 법령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시험을 보기 전에 각 선생님들의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문풀을 듣는다면 바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이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각 과목별 공부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어는 처음부터 끝까지 유두선 선생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언어 과목에 약한 저를 암기보다는 이해하게 해주셨고 외울 것도 많지 않게 주제별로 묶어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수업 첫 날 한글 창제의 원리를 배울 때의 그 충격이란! 말 할 수가 없네요. 그 자리에서 바로 몇 개의 문법을 배웠으니까요. 문풀을 들을 때에는 기본서 목차에 제가 틀린 부분(특히 문법과 어법 파트)을 표시하여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영어는 정말 많은 선생님들을 거쳐 이리라 선생님 수업으로 마침표를 찍었네요. 어찌나 재밌게 가르쳐주시던지 지루할 새도 없이 수업시간이 후딱 지나갑니다. 기존에 그냥 외우기만 했던 것을 영어 문법도 이해하는 것이구나 하고 처음 알았으니까요. 편찮으실 때도 오히려 더 신나게 힘내셔서 가르쳐주시고 문법, 독해, 단어의 공부방법을 알려주셨고 그 방법대로 해 보면 정말 성적이 오를 뿐만 아니라 시간 조절도 자동으로 된다는 점! 서울교행을 보고나서 영어가 어려워 어찌 해야 할지 고민 했을 때 베이직 독해 수업을 들었습니다. 경기교행은 25문제이기 때문에 독해가 많이 나오고 또한 내용이나 길이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죠. 선생님이 시키시는 대로 독해노트 만들고 지문 자주 보고 의미 단위 분석하고 했더니 쉽게 풀리고 해석도 막힘없이 잘 되었습니다. 단어는 하루에 3번정도 혹은 2번씩 아침, 저녁으로 보았고 문법은 한끝문법 책을 하나 더 사서 역시 시간을 재면서 눈으로만 풀었습니다. 답이 생각나는 것은 답을 고치면서 풀었습니다. 행정법은 김종석 선생님으로 기본부터 문제풀이까지 들었습니다. 법학은 개념이 중요하다시면서 어려운 용어도 하나 하나 설명해 주시고, 책도 판례마다 제목과 굵은 글씨로 중요한 부분을 표시해 주셔서 읽기 편하게 해 주셨고, 양복에 분필가루가 묻어도 개의치 않으시고 정말 열심히 가르쳐주신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선생님이셨습니다. 서울교행 행정법 100점은 대한민국 최고 강사이신 김종석 선생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국가직에서 행정법 점수가 그다지 좋지 않아 상담을 드렸을 때 공부방법은 물론 할 수 있다는 위로와 따뜻한 격려의 말이 제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교육학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오현준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기본 수업을 2번 들었고 기본서 문제와 기출문제집, 1400제 모의고사 문제집, 암기특강까지.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국사는 기본 이론은 김윤수 선생님으로 들었고 김윤수 선생님 문제집을 풀고 나중에 단원별 문제 풀이는 최진우 선생님과 신영식 선생님으로 들었습니다. 경기교행 전에는 수능 문제집을 사서 시간을 재면서 혼자 공부하였습니다. 사료를 보는 눈이나 사료까지 포함하여 문제 푸는 시간연습까지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름 정리해서 잘 쓴다고 썼는데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길어서 말이죠 ㅎㅎ 첫 문장처럼 동 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듯이 지금 힘들다면 조금만 힘내시기 바랍니다. 아마 그때가 합격직전일 겁니다. 끝으로 제가 수업을 들었던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유두선 선생님과 이리라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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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급 1급
    부족한 제가 처음이네요. 선생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1년 반의 시간이 흐르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긴 시간, 마음 졸이던 시간이 지나니 약간의 허무함도 있으나 감사생활로 지난 은혜를 생각하고 주어진 공무를 맞이하려 합니다.안녕하세요 서울 소방 김영관입니다.힘이 들 때마다 합격수기를 읽으면서 나도 저렇게 일어서리라 생각했던 일이 이제 제 앞에 오니 마음이 오히려 숙연해집니다. 이유는 지난 시간들의 생각들과 저의 글을 읽으실 소중한 분들의 땀방울을 식혀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공부는 결국 스스로에게 대한 끊임없는 다짐과 대화이기 때문에 앞으로 혼자의 시간을 더욱 가지실 여러분들에게 잠시잠깐 좋은 일이 곧 있으시리라, 그러니 힘내시라는 기도를 올려봅니다. 저의 수험기간은 약 1년 반정도입니다. 처음 종합반부터 시작하여 단과를 듣고 마무리까지 걸린 시간입니다. 올해 다행히 기회가 좋아서 서울과 경남, 강원을 합격하였고 새로운 시작을 서울에서 보내고 싶어 서울을 택했습니다. 합격발표이후 2주만에 입소교육 12주인지라 지금 쓰는 글이 다소 급할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노량진에 처음 오시면, 혹은 수험생활을 시작하시면 가장 큰 걱정이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 그래했고 그럴 때마다 깊은 한 숨이 새어 나왔으니까요. 하지만 그 때마다 저는 다행히 선생님들께서 해주신 말씀을 생각하고 두려움을 떨치고 나아가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신기하게도 딱 한 번의 슬럼프(인천소방 최종불합격)외에는 모든 수험기간이 같은 시간, 같은 계획이었습니다. 그 점이 공부하는 시간이 습관처럼 다가오고 큰 노력없이도 일과를 준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과목별로 공부한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먼저 국어는 이선재선생님의 수업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단과수업을 연속 2회 수강하였고 그 이후 국어에 대한 부담은 크게 없었습니다. 시험에 관계없이 85~95 점수가 항상 유지되었습니다.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면첫째로 선생님을 온전히 믿었고 둘째로 다가오는 시험경향이 선재샘과 같은 수능형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고 비문학이나 시 등에서 독해법을 가르쳐주셔서 지문과 길이에 관계없이 문제가 문제로써만 다가왔기 때문입니다.개인적으로 배고프고 힘들 때 선생님께서 정말 많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수업 이후 끊임없는 질문에 힘드실텐데도 항상 자세히 알려주셔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습니다.공부하면서 가장 비효율적이었던(제가 경험한 것 중) 것이 혼자서 고민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원 선생님은 그 고민을 줄여주시는, 그 낭비되는 시간을 줄여주시는 역할을 하십니다. 혹시 집에서 혼자 끙끙대시는 수험생이 계시다면 저는 단과 수업 혹은 카페나 인강등을 통하여 혼자하는 고민의 시간을 줄이시길 추천드립니다.고민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합니다. 전공자이신 선생님께서 단 몇 초에 해결하실 문제를 저는 혼자 몇 시간 며칠을 끙끙대며 비효율적인 공부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정말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선생님을 찾아가세요.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의미없는 시간이 단축됩니다.영어는 시험기간 내내 가장 난해한 수업 중 하나였습니다. 다른 과목은 많은 선생님의 변경이 있어 최종적으로 좋은 분들을 만났지만, 영어하나만큼은 이리라 선생님 한분으로 시작부터 합격까지 이어왔습니다.중학영어단어부터 시작하여 선생님이 하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힘이 닿는 곳까지는 반드시 했습니다. 처음 점수 35점에서 85점까지 오르는데 일년이 걸렸습니다.선생님께서는 수업시간에 외울 부분과 이해하실 부분을 나눠주시는데 이 부분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 1회독은 정말 범위도 없고 양도 한정이 없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정해주신 부분을 표시하고 암기하는 것을 통하여 짜임새있는 회독수를 늘릴 수 있었고 막판에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만약 여러분께서 시험을 보시기 약 일여년이 남으셨다면 저는 반드시 지금부터 영단어와 숙어, 국어라면 한자와 고유어 등을 암기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에 가서는 아는가 모르는가의 다툼이지 외울 것의 범위를 넓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촌음을 활용하시려면 지금 약 두달에서 세달의 범위내에서 1내지 2회독을 통하여 충분히 암기를 마치시길 말씀드립니다.행정학 같은 경우 태어나서 처음 접해보는 과목에 대한 두려움과 단어에 대한 생소함이 하늘을 찔렀습니다.정말 많은 교재를 사보고 암기도 해봤지만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은 모래알처럼 빠져나감을 느꼈습니다. 그 때 방성은 샘을 뵙게 되어 이해라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응용은 암기와 이해 두 가지의 방법으로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좀더 오래 남는 것은 이해를 통한 암기입니다. 기본개념이 합격입니다. 기초없는 암기는 시간이 흐르면 사라집니다.행정학은 꼭 이해를 위주하시되 암기를 병행하시길(암기를 소외시하시면 남들은 다 맞는 문제를 놓치십니다.)추천드립니다.공부하면서 스스로에게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첫째는 한 과목을 보되 지나치게 끊어보지 않고 연강처럼 한 단락을 마무리 졌다는 점이고둘째는 마음이 풀어지지 않도록 마음을 늘 챙겼다는 점입니다. 과목이 방대한만큼 범위를 정하여 공부하시는게 중요합니다.저 역시 합격수기에서 배운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여 공부한 결과 학습효과는 짧은 시간에 전체를 여러 번 보기와 지나치게 적은 분량의 전범위 학습보다는 덩어리 혹은 파트별의 큰 공부를 여러 번하여 기억속에 남기는 것 같습니다.암기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열심히 하시되 자주 보시면 더욱 효과가 배가 됩니다. 따라서 초반에 바짝 집중하셔서 통독하시고 그 이후는 맞은 것은 제외하시고 틀린 것을 위주로 감을 익히실 때까지 읽고 또 읽으세요. 나중에는 취약부분이 머릿속에서 자연히 계산되고 빠르게 그 부분을 떠오리실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저 역시 많은 홀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단 외롭지는 않았습니다. 즐겼습니다. 이 후의 삶이 보장된다고 생각했기에,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생각, 그리고 선생님들의 격려를 생각했습니다.방샘은 꿈만 생각하면 기운이 펄펄이라는 명언을 주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을 모니터에 붙여놓고 다른 생각이 들 때나 놀고 싶을 때마다 바라보았습니다. 마치 부적처럼 한 번 한 번 볼수록 힘이 저절로 생김을 느꼈습니다. 결국 마음이 일어 공부하는 것이니까요.힘이 드실 때 그 한 마음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선생님들과 공부로써 친해지시길 말씀드려 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합격입니다. 선생님께서는 합격의 영광을 함께하시길 희망하십니다. 합격하세요. 그리고 열심히 하세요. 그 만큼의 가치 이상을 해냅니다. 땀은 정직하니까요. 지금 흘리시는 여러분의 땀이 여러분의 살이 되실꺼라 생각합니다.더운 여름입니다. 자신에 의지하시고 좋은 선생님께 의지하여 더 많은 분이 더 많은 좋은 소식을 건내주시기를 희망해봅니다.모두들 건승하시고 여름 한 철, 희망의 계절로 만드시길 손모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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